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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어느 직장인의 고민 - 시놉시스

제목을 바꾸고 싶기도...

 포스타입을 만들며 업로드할 것을 찾다가 아 이런것도 있었지 하고 찾아낸 웹툰이다. 당시 설정과 스토리를 전부 짜놨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는 부분이 많다. 

고양이 귀엽게 그리는 방법을 알고싶다
고양이 귀엽게 그리는 방법을 알고싶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주관과 철학이 부재된 채 부모의 기대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가치에 맞춰 성인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주인공 임지호는 자신에게 요구되는 모든 기준을 평균 이상으로 맞추기 위해 노력해온 사람이다.
그런 과정에서 체득된 생존양식과 가치관은 사람에게 행복감을 선사할까?

하지만 주인공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 오히려 항상 불안감을 안고 살아간다.
그런 삶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해서 자신이 뭘 원하는지도 모른다.
자기 자신에 대해 아는 바가 없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설명할 때 오로지 출신학교와 직장명으로 밖에 얘기하지 못하는 모습이 나온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는 생활양식과 가치관이 개인에게, 인간에게 적합한 형태는 아니라는 반증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단지 생존만을 위해 거기에 맞춰 살다가 죽어가야 할까?

새는 탄생하기 위해 알을 깨야하지만, 주인공은 실은 알의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상태다. 그런 그와 정말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전 여친 황유미는, 주인공의 세계에 작은 균열을 준 존재이다. 과연 주인공은 알을 깨고 나올 수 있을까? 그 과정을 그리려던 웹툰이다. 


[다시 그리려고 보니 애로사항이...]

1.

이 웹툰을 구상한 것이 2016년 박근혜정부 때인데, 스토리 진행에 있어 그 때의 사회적 이슈들을 이것저것 배경으로 넣으려 했었다. (그래서 웹툰에 최경환 당시 경제부총리가 저금리로 부동산 경기를 올리는 모습도 나온다)

그래서 그 때의 설정으로 현재 다시 그리기에는 문제가 있어서 수정을 좀 해야할 것 같다.


2.

2016년 당시 내가 살던 집 근처의 길냥이들에게 물과 밥을 챙겨주곤 했었는데, 그 중 유일하게 사람에게 친화력이 있어 친해진 고양이가 웹툰에 나오는 돼냥이의 모델이다. 문제는... 고양이를 귀엽게 그리는 방법을 모르겠다. ㅋㅋㅋ ㅠㅠ


기억에 남는 댓글 ㅋㅋ
기억에 남는 댓글 ㅋㅋ
눈꼽낀 것 같은 아이라인이라 눈꼽->눈꼬->눙꼬 라고 불렀다. 보고싶네ㅠ
눈꼽낀 것 같은 아이라인이라 눈꼽->눈꼬->눙꼬 라고 불렀다. 보고싶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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