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 건너뛰기

[유튜브] 유튜브 시작 한달 회고

막상 해보니...

IT웹툰 '재미개발'을 연재하면서, 웹툰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이나, 부연설명하고 싶은 부분, 댓글에 대한 피드백, 그외 여러가지 소통 등을 하고 싶은 니즈가 있었는데, 이를 또 웹툰의 형태로 만들기엔 리소스가 부족하고, 양방향 소통에 적합한 UI도 아니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은 간단히 5분 10분 분량으로 촬영을 해서 유튜브에 올리면 부담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것은 오산이었다..!


유튜브채널 - 사윤TV


그 이유는 이렇다.

1) 내가 예상보다 훨씬 더 카메라 앞에서 얘기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타입이었던 것

2) 훌륭한 외모가 아니다보니 조금이라도 봐줄만하게 나오기 위해 세팅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됨 (화장, 조명의 각도, 찍고 나니 표정이 너무 굳어있어 재촬영의 반복 등......) 

3) 평소에 하는 생각이나 친구들과 얘기하는 내용이니까 별다른 준비없이도 즉흥적으로 얘기할 수 있을 줄 알았으나, 여러모로 신경써야하는 부분들이 많아 미리 스크립트를 준비해야 함.


몇 번 하다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했는데, 항상 힘들다. ㅠㅠ

그런데 의외로 영상 갯수나 퀄리티에 비해, 구독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물론 요즘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유튜버' 의 이미지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숫자이긴 하지만, (유튜브 내에서) 마이너한 분야이기도 하고 특별히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지도 않는데다, 나로서는 별 기대를 하지않는 일종의 실험 목적의 채널인지라... 잘 봐주시는 분들이 너무 감사할 따름 :)


유튜브에 대해 요즘 개인적으로 하고있는 좀더 솔직한 고민들은 아래에 이어집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세요? 이 포스트를 구매하시면 아래에 이어지는 내용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텍스트669

댓글

SNS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17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고 싶은 대기업 개발자의 고민